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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School Frankfurt am Main Deutschland
알림방
작성자 홈피지기
작성일 2010/10/05 00:59
ㆍ조회: 1651    
독일내 테러위협 고조 관련 유의사항 안내

미 국무부는 알카에다 등 국제테러조직에 의한 유럽 주요지역 테러위협 고조에 따라 지난 10.3(일)부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들에 대한 '여행주의 경보(travel alert)'를 발령하였으며, 이에 따라 일본정부도 유럽지역 여행주의를 안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독 일정부는 10.4(월) 오후 공식 발표를 통해, 알카에다의 미국 및 유럽 주요지역 테러위협은 2009년초 이후 알려진 사항으로, 현재 관계기관간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독일내 테러공격이 임박했다는 구체적인 증거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독일은 아프가니스탄에 4천여명의 병력을 투입하여 평화유지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알카에다 등 이슬람 테러 조직은 독일 병력의 철수를 요구하면서 지속적으로 독일에서 테러를 자행할 것으로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테러 활동을 담당하는 독일 관계당국에서는 지난 2009.9월 연방하원 총선을 앞두고 알카에다 등 이슬람 테러 조직 주도로 독일 내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하면서 각국 유관기관간의 협조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또 한, 지난 2007.9월에도 프랑크푸르트 공항과 미군기지를 대상으로 폭탄테러를 자행하려고 대량의 폭발물을 제조중인 조직원들이 검거된 사례가 있으며, 독일 국적인으로서 이슬람으로 개종하여 파키스탄에 소재한 테러캠프에서 훈련을 받고 독일로 잠입한 테러조직원이 수십명명에 달하는 것으로 독일 관계당국에서 앞서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민 및 독일에 체류하거나 방문하는 우리 국민께서는 최근 독일의 테러위협 증가 상황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공항, 백화점, 기차역, 극장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다중이용시설)은 주요 테러 목표인 점을 고려하여 불필요한 방문을 자제하고, 가급적 인원이 운집한 장소에서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 다중 이용시설 내에 방치된 가방이나 상자, 봉투 등이 발견될 경우 절대로 근접하거나 개봉하지 말고 인근의 보안담당자에게 통보해야 합니다.

- 이슬람테러조직의 테러 타깃이 될 수 있는 특정 목적의 정치적 회합이나 反이슬람 행사 등의 참여를 자제해야 합니다.

독 일은 테러대응대책이 잘 준비비되어 있는 모범적인 선진국가로서, 평소 테러발생 위험은 미미한 편이나, 최근 테러발발 위험 고조 관련, 일상업무 가운데 평소보다 다른 각별한 관심을 갖고 유의하시기를 바라며, 특기사항이 있으신 경우 공관으로 통해 즉각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당직전화 등 비상연락망 24시간 가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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