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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School Frankfurt am Main Deutschland
질의문답
작성자 박재혁
작성일 2013/03/25 23:07
ㆍ조회: 2134    
학교방문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박재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6월 마지막 주 – 7월 첫째 주에 프랑크푸르트에 간다면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 드리기 위해 메일을 드렸습니다.
 

저는 귀 학교에서 저에게 몇 가지의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학교 방문을 하여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생활하며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직접 보고 싶습니다. 한국학교라도 분명 독일 소재 학교이기에 독일의 교육의 많이 받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실제로 한국의 아이들과는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초등학교에 방문하여 직접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의 진솔한 교육과 꿈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똑같이 독일에서 공부하는 아이들과 직접 만나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그들의 생각과 꿈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 학교의 선생님과도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많은 것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인근의 교류를 하고 있는 독일학교와도 연결이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둘째, 귀 학교에서 직접 독일에 있는 기관의 교육정책과 관련되어 일을 하시는 분과 인터뷰가 가능하게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교육과는 다른 전공을 공부하고 있고, 혼자서 인터넷과 외국 친구들에게 듣는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전문지식을 가지고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을 직접 만나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귀 학교의 선생님분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교육정책과 현황에 대해 공부 중입니다. 저의 전공이 신문방송학인데, 현재 교육에 관해 공부 중이라니 이해가 잘 안 가시죠? 사실 저는 현재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있는 미래에 문화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를 꿈꾸는 열정 있는 청년입니다.


이런 제가 지금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한국의 초등학교 방과후 멘토 교사로 잠시 있었던 때의 일 때문입니다.  현재 한국의 초등학생들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수업이 끝나면 학원에 가서 밤 늦게 귀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멘토 교사를 할 때 거의 대다수의 초등학생들은 같은 직업의 꿈을 가지고 있었고,
그 꿈들은 사회에서 인정받는 고 수입의 안정적인 직업들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의사, 변호사, 연예인 등의 직업들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꿈 꾸는 그런 직업들은 부모님 혹은 사회 분위기를 따라 결정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은 자신들의 생활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생활이 수동적이었고 그들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 너무 슬프고 안타까웠습니다. 적어도 저는 어렸을 때 친구들과 실컷 뛰어 놀며 경찰관, 과학자, 선생님 등의 많은 꿈을 꾸며 행복했습니다.

그런 저는 지금 이순간에도 문화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라는 제 자신만의 꿈을 꾸고 있고 무척 행복합니다.

 
한국의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꿈꾸는 것에 대한 즐거움과 행복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프로듀서를 꿈꾸고 있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작지만 이번 기회에 교육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독일에서 직접 이야기를 듣고 배우고, 그것을 짧은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서 한국의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이 모든 계획은 꿈을 찾는 교육가를 꿈꾸는 열정 있는 친구와 함께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지금 당장 국가정책을 바꾸는 것 같은 대규모의 일은 할 수 없지만, 한국의 꿈과 열정 넘치는 대학생으로서 미래의 한국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현지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아이들과 어떻게 다른지, 꿈은 있는지, 어떤 꿈을 꾸는지 등의 모든 것이 궁금합니다. 저는 제가 문의 드린 것이 가능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이 모든 것을 저는 짧게나마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여 한국의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교육가를 꿈꾸는 제 친구 또한 매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록 저의 꿈은 프로듀서이지만, 지금 현재 이 순간은 한국의 아이들에게 꿈을 찾아주고 싶은 것이 저의 꿈입니다. 꿈꾸는 것에 대한 행복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꿈을 찾을 수 있는 교육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배우기 위해 귀 학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한국의 아이들에게 꿈꾸는 행복을 알려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지요?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이름아이콘 교장
2013-04-27 17:44
메일로 문의하신데에 답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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