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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School Frankfurt am Main Deutschland
열린마당
작성자 교장        
작성일 2011/01/31 21:34
분 류 교사
ㆍ추천: 0  ㆍ조회: 4389    
ㆍIP: 93.xxx.103
"오늘은 내가 샤갈"… '마술'속 동심마다 내일의 꿈
안녕하세요?

지금 한국에서 샤갈전이 특히 어린이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고 합니다.

여기서 샤갈전을 갈 수 없지만 프랑크푸르트 가까이 Mainz에서 Chagall의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인츠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슈테판 성당 Stephankirche이 있는데 그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샤갈이 제자들을 데리고 제작하였습니다.

천지창조로부터 예수 재림까지를 묘사한 스테인드글라스는 명작으로 인정되어 제네바에 있는 성당에도 또 한 번 제작되어 설치하였습니다. 흰색과 청색의 절묘한 배치로 샤갈의 작품 성향을 뚜렷하게 보여 줍니다.

가시는 길에 마인츠 시내에 있는 구텐베르크 박물관에 가면 한국관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 직지심경(세계 최초 금속활자)을 소개 전시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께서 자녀와 함께 하루 일정으로 다녀오실 수 있어 말씀드립니다.

교장 김진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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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내가 샤갈"… '마술'속 동심마다 내일의 꿈
   설 앞둔 샤갈전… 어린이 관람객 크게 늘어
   두 달 만에 27만명 관람…학생이 35%
   지적장애아동 24명도 작가의 시선에 흠뻑


"닭도 있고, 꽃도 그렸고, 사람들도 모두 둥둥 떠다니고 샤갈 아저씨가 그림 속에다 무언가 많이 숨겨 놓은 거 같네. 하지만 다 찾아낼 수 있어. 여기 당나귀도 보여."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이 한창 열리고 있는 25일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은 박성우(가명ㆍ17)군은 붉은색 바탕에 초록빛 얼굴의 곡예사가 그려진 '서커스에서'앞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박군은 "이 그림이 제일 좋다. 빨간색이 좋다. 어렸을 때 서커스 본 기억이 떠오른다"며 활짝 웃었다.

이날 박군과 함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다니는 초ㆍ중ㆍ고생 24명이 미술관을 함께 찾아 그림을 감상했다. 뇌병변 자폐증 등 몸이 불편한 아이들은 샤갈의 걸작 164점을 둘러보며 작가의 따뜻한 시선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들을 인솔한 부선정 복지사는 "평소 몸이 불편해 전시회를 자주 찾진 못하지만 방학 때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나온 것"이라며 "사전에 샤갈에 대해 공부도 하고, 그림도 따라 그려 아이들이 전시회에 대한 집중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화가가 되고 싶은 왕기준(가명ㆍ16)군은 도시 위를 떠다니는 연인들의 모습을 그린 '도시 위에서' 앞에 서서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은 처음 본다"며 "보고 있으니깐 기분이 좋다"고 수줍게 웃었다.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정원수(가명ㆍ12)군도 "부드러운 터치감이 멋지다"고 제법 어른스러운 얘기를 했다. 박윤수(가명ㆍ17)군은 "책에서 보다가 전시회에 오니깐 색감이 디테일하게 보인다"며 "나도 앞으로 이런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부 복지사는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라 문화 생활을 하기가 힘들다"며 "이렇게 어렵게라도 나와서 작품을 보면 실제 아이들이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집중도도 높아질 뿐 아니라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 배려하는 것과 관람예절까지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방학을 맞아 학생 관람객들도 부쩍 늘었다. 지난해 12월 3일 개막한 샤갈전은 약 두 달 만에 27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전시 초기 일일 관람객의 27% 정도였던 학생 관람객이 1월 이후 35%로 증가했다. 샤갈전 김진현 큐레이터는 "방학을 맞으면서 관람객들 대부분이 가족 단위다"며 "다양한 동화 같은 주제들을 아름답게 표현한 샤갈의 작품들이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샤갈전은 설 연휴에도 평일과 같이 운영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9시.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맞춤해설은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전시해설은 오전 11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3월 27일까지. 1577_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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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보다시피 아래  두 지역은 하루 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Mainz에서 Gutenberg박물관,

14세기에 지은 샤갈의 유리 장식이 있는 슈테판 성당 Stephankirche와

11세기에 지은 마르틴 성당 Martinsdom이 볼 만 합니다.

마인츠는 독일 카톨릭의 중심지의 하나로서

마르틴 성당의 추기경이 저번에 교황 후보에 오를 정도로 성당의 규모가 아주 큽니다.

박물관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입니다.

언덕 꼭대기에 있는 슈테판 교회는 돔에서 약 20분 정도 걸어 올라갑니다.



에버바흐 수도원 Kloster Eberbach은 라인마인 지역의 포도주의 집산지입니다.

진입로에 펼쳐지는 포도 경작지의 풍광이 좋고

장식이 절제된 중세 수도원의  검박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포도주저장소,질 좋은 포도주를 파는 직영판매점이 있으며

원하는 대로 포도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미국인들에게는 명소로 꼽히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움베르토 에코 원작, 숀 코네리 주연,'장미의 이름'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지요.



더 자세한 정보는 야후독일에서 검색하세요.

박물관은 대개 일요일에 열고 월요일에 쉽니다.



Überregionale Anbindungen aus Südosten, Süd- und Norddeutschland

Anfahrt Rhein-Main-Gebiet

   Anfahrtsplan überregional als PDF-Dokument herunterladen (90 KB)


via Bundesautobahn A-5 und A-3 (aus Norden)
über die A-5 kommend am Frankfurter Kreuz auf die A-3 wechseln > am Wiesbadener Kreuz in Richtung Wiesbaden auf die A-66 abbiegen > an Wiesbaden vorbei in Richtung Rheingau (Eltville, Rüdesheim) > A-66 geht in B-42 über (4-spurig) > ab der Ausfahrt Kiedrich ist das Kloster ausgeschildert

via Bundesautobahn A-61, A-60, A-63 und A-67 (aus Süden)
am Autobahndreieck Mainz in Richtung Wiesbaden auf die A-643 abbiegen > über die Schiersteiner Brücke zum Schiersteiner Kreuz fahren > dort auf die A-66 wechseln > an Wiesbaden vorbei in Richtung Rheingau (Eltville, Rüdesheim) > A-66 geht in B-42 über (4-spurig) > ab der Ausfahrt Kiedrich ist das Kloster ausgeschildert




Hinweis für Nutzer von Navigationssystemen
Gegebenenfalls finden Sie keinen Eintrag 'Kloster Eberbach'.
Bitte suchen Sie die ehemalige Zisterzienserabtei unter den touristischen Einträgen oder geben Sie als Zieladresse die Bingerpfortenstraße, D-65399 Kiedrich ein.
Dort ist der Weg mit braunen Schildern und weisser Aufschrift 'Kloster Eberbach' gekennzeichnet



* April bis 29. Oktober    täglich 10.00 - 18.00 U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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